카페에도 사람이 너무 많고 목말라서 가게 된 아이스크림가게입니다.
영업시간 : 10시 - 22시
오후 되니까 카페도 사람이 너무 많더라고요. 가볍게 아이스크림을 사 먹었습니다.
수원 팔달산의 풍경에 반해 개울로 이사한 수원청개구리 수원이의 이야기입니다.
수원 행궁동 기념품인 수원청개구리 수원이샌드인데 10개입 18,000원입니다. 슈크림 or 초코스모어 선택입니다. 5개입은 만원이래요.
굿즈도 판매하고있어요. 머그컵 10,000원 키링 4,500원 엽서 1,500원
아이스크림 4,000원에 1,500원을 추가하면 수원이 샌드를 올려줍니다. 저는 빼고 캐러멜시럽만 추가해서 먹었어요.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먹고 나서 우유비린내는 어쩔 수 없지만요. 아이스크림 사진은 제 뱃속에 있습니다 ㅎ..
스티커는 무료증정인데 어떤 날에는 이것도 품절이라고 합니다. 원하시면 결제할 때 꼭 챙기세요.
수원이 부채는 만원이상 구매 시 1개 무료증정입니다. 별도 구매 1,500원이에요.
우선 먹을 공간이 없어서 스타필드 의자에 앉아서 먹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지나가다가 사 먹기 좋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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